국립공원 전체가 산불예방 차원에서
입산을 금지하며 출입을통제중입니다.
출입통제와 감시 관리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에서 무인으로 감시 안내하는 "타비오센서"가 그대안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근접하면 자동으로 안내방송을 하여
안내문(시각)과 방송(청각)으로
동시에 고지를 해주어 더이상 못봤다는
핑계가 통하지 않습니다.
위 영상은 국립공원공단의 설치 예시입니다.
국립공원 전체지역(주차장포함)에서 흡연시
1차 60만원, 2차100만원,3차200만원의 과태료가 처분됩니다.
그만큼 산불발생의 위험이 높기때문인데요
각별히 주의해야겠습니다.
국넙공원관리공단을 비롯 산림청이나 농어촌공사등이 각 우려 통데현장에 적용해 인력부족으로 인한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해야겠습니다
산불예방은 재차 강조해도 쉽지 않습니다.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사용해야 고지의 효과가 높은 만큼 적용 빔위를 확대해
지칠대로 지친관계 공무원등 인력난을 해소해야합니다



산불예방 출입통제 무인안내시스템
타비오센서 제안서
출입통제 자동안내방송기(타비오센서)_2025_04_03_14_03_05.pdf
0.91MB
자체 태양광 자가충전 및 방수기능으로
한번설치해놓으면 끝입니다.


타비오 센서 Tabio Sensor : 주식회사 타비오
Tabio Sen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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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간 공휴일 긴급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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